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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볼트 2백미터 우승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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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볼트 2백미터 우승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가 2백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일 저녁 벌어진 남자 2백미터 결승에서 볼트는 19초40으로(시즌 최고, 세계신기록 19초 19) 우승을 차지해 부정 출발의 수모를 만회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장면을 사진을 본다.

               코너를 뛰는 볼트 모습

                                결승선을 향해 뛰는 볼트

저녁 7시 오후 경기 시작전 운동장 모습

브라질 미녀새 파비아나 머렐이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

남자 4백미터 허들 역주 모습,  46초 78의 세계신기록 케빈영(미국)이 가지고 있다

여자 7종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무리를 지어 운동장을 돌며 인사를 하고 있다

러시아 미녀새가 추락하는 모습, 여자 장대높이기에서 3차 시기 실패하는 이신바예바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독일 로베르트 하르팅 선수가 우승 세르머니를 하고 있다

밤에 열린 경기와 관중석 모습

웅장한 경기장 모습과 관중들

오후 시간 경기작 밖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외국인들,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9일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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