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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떠내려가는 고라니 구출 정성껏 돌봐
지난 2일 장마와 호우에 매산동 하명마을 다리밑에서
강물에 휩쓸러 떠내려가는 새끼고라니를 정석수씨(하명베리농원대표)가 발련, 강에서 구출하고 농장에서 정성스럽게 돌봐 주고 있다. 이틀 뒤 고라니는 야생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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