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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후계농업경영인 경북 최다 389명 선정
도내에서는 영천 45명으로 가장 많아
경상북도는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18년 후계농업경영인’ 389명(전국 2,000명의 19.5%, 1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청년창업형후계농 197명, 일반후계농 192명으로 남자 327명(84%), 여자 62명(16%)이다.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의 도내 지역별 선정 순은 영천이 45명으로 가장 많고 상주 38명, 성주 26명, 김천 2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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