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이언화 무용단 한국무용 공연 봉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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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화 무용단 한국무용 공연 봉사

 

지난 8월24일 이언화 무용단(단장 이언화)에서는 보현전문 요양원에 한국무용 공연 봉사를 다녀왔다.

이언화 무용단은 지난 2007년에 경산북도 무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처음 공연을 하게 되면서 영천의 각종행사에 참여해 왔다.

                 무용 공연하는 무용단 회원들

별빛축제 한약축제 와 2010년 지역문화예술 사업을 5회 공연하였고 지역 곳곳에 경로잔치 등 봉사활동도 해왔다.

무더운 여름내내 귀한 땀방울을 흘리며 춤세계에 빠져온 이언화 어머니 무용단은 앞으로도 한약축제와 골벌 예술제에 참여하기위해 맹 연습을 하고있다. 어머니 무용단을 전문화하기 위한 이언화 지도선생의 열의가 대단하다.

회원10명으로 현재 구성 되어 있으며 앞으로 회원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

조경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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