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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열 출마의변, 훌륭한 연설가 호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5.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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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병열 출마의변, 훌륭한 연설가 호평



양병열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양 예비후보는 인사 겸 출마의변 연설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이 잘못됐으며, 공천 자체도 문제다. 그래서 희망이 사라진 당을 떠나게 됐다. 시민들에게 공천을 받아야지 당에 가서 공천을 받느냐,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노는 당과는 거리가 멀다. 양병열이는 시민의 머슴이지 정치인은 아니다.”는 것을 강조.


양 예비후보는 “친화경 무상급식, (동,하복)무상교복지급, 스마트 통학서비스(학생들 움직이는 것을 실시간 알 수 있는 시스템) 등 학생들은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로 시민들에 심판받겠다.”면서 “학교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학교와 학생들, 즉 ‘아이들이 희망이다.’는 것이 영천의 미래라는 것을 실천해보이겠다.”고 호소력 짙은 소리로 거듭 강조하자 큰 박수.


양 예비후보는 다른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볼 수 없는 원고 없이 즉석에서 연설하는 형식으로 자유한국당 비판과 자신의 정책을 강조, 참석자들로부터 “훌륭한 연설가다.”라는 평을 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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