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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월대보름 "올 한해도 풍요롭게..."
2018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난 2일 영동교 둔치에서 김영석시장과 김순화 시의장을 비롯해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보름하면 달집태우기가 행사의 백미다. 시민들은 일찍부터 달집에 자신들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걸어 소원을 빌었다.
영천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사진으로 본다.
2018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금호강 영동교 둔치에서 열렸다
6시25분경 달집에 불이 점화되고 있다
달집이 활활 타고 있는 모습이 불이 춤추고 있는듯하다
식전행사로 아리랑태무 시범 단이 태권도를 선보이고 있다
소원을 비는 시민들
어린아이 4명이 데리고 온 젊은 여성이 소원을 빌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석 시장이 대보름 행사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곳나무 싸움을 시연하고 있다
박성기씨(완산동)가 연을 날리고 있는데, 작은 연이 300m 이상 날고 있어 지나는 시민들이 연을 보고 신기해 하며, 박씨의 연 날리는 기술에 박수를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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