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정서진 (주)화신 대표, 상공회의소 회장 추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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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진 (주)화신 대표, 상공회의소 회장 추대
                               오는 3월 15일 취임식 열려



영천상공회의소 제9대 회장에 정서진 (주)화신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영천상의는 지난 2월 27일 컨퍼런스 홀에서 2018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정서진 영천상의 부회장(화신 대표이사)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주)화신은 자동차부품업체로 지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앵커기업이다. 300명이 넘는 직원이 모두 정규직일 만큼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다.


이날 선출된 신임 상임의원은 정한식(주 케이씨피드), 손동기(삼양연마공업 주), 황진모(대구은행영천영업부), 조두호(주 케이에스글러브), 도병무(주 우신스틸), 우주택(주 명산)이다. 


한편 영천상의 의원은 회장 1명, 부회장 6명, 감사 2명, 상임의원 15명, 의원 26명, 특별의원 1명 등 총 51명이며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3년이다. 회장 취임식은 오는 3월 1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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