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근대문화유산 백신애 생가터 쓰레기 몸살
지역의 근대문화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천의 근대인물로 알려진 여류 문학가 백신애 생가터 표지석이 인근 주민들의 쓰레기 집하장소가 되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박순하 시민기자 -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투자유치 잇따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삼원 2025년 580억 투자 140명 고용 (0) | 2017.10.11 |
---|---|
전국 장애인부부 초청대회, 영천시 김씨부부 특별상 (0) | 2017.10.11 |
영천 로또 명당 대동도기상상 또 2등 나와 (0) | 2017.10.11 |
“21항공단 메모리얼파크 충혼탑 참배 (0) | 2017.10.11 |
대구선 복선 신설 철도 통행 (0)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