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근대문화유산 백신애 생가터 쓰레기 몸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0. 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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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문화유산 백신애 생가터 쓰레기 몸살


지역의 근대문화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천의 근대인물로 알려진 여류 문학가 백신애 생가터 표지석이 인근 주민들의 쓰레기 집하장소가 되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박순하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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