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마늘산업 새로운 비상 마늘 출하조절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영천마늘이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천시는 도내 최대 마늘(대서종) 주산지로 타지역의 마늘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영천시 생산량(2만6,000t)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비중 8.8%, 경북 비중 44.1%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량에 비해 저장시설이 부족해 수확기 홍수출하, 노후 저장시설 이용에 따른 감모율 증가 등으로 마늘 수급 안정화와 농가소득 보전에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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