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성인용품 입점 반대 1인 시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8. 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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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용품 입점 반대 1인 시위



성인용품 입점 반대 1인 시위가 열렸다.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양병열 전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이 망정사거리 성인용품 입점 예정지 앞에서 ‘(학교)아이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 ‘성인용품점 절대안돼’ ‘건물주와 세입자는 각성하라’는 피켓을 들고 오후 5시까지 시위를 펼쳤다.
이곳은 영천고와 영동중고가 인접해 있다.





성인용품 입접 반대시위 현장에 격려차 방문한 김경원 바른정당 영천 청도 위원장과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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