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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은 사랑을 싣고
신녕면 전주택 씨의 작약밭이 새로운 꽃단지로 부각되면서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전주택 씨 부부는 25년 전 영천에서 최초로 자약농사를 시작한 작약박사로 통할 정도이며 현재 신녕에서만 1만㎡(3,000평)를 재배하고 있다.
전주택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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