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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과 관계 공무원 마사회에서 살아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3. 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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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시장과 관계 공무원 마사회에서 살아야



o...김영석 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영천의 국책사업 추가 예산지원 활동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경마공원에 대해서도 마사회의 가시적인 행동이 나오도록 마사회 방문을 촉구.


시민들은 “경마공원 유치(2009년 12월 확정)한지도 벌써 8년째다. 오랜시간이 지났으나 영천시와 경상북도의 부지매입과 진입로 확장 공사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8년 동안 마사회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입로 부지매입 등 엄청난 예산이 들어갔는데, 마사회 예산은 하나도 들어간 것이 없을 것이다. 눈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 “행정에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하면 마사회에서 설계와 착공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아직 꼼짝도 않는 마사회 행동에 너무 열이 난다.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 기회에서 김영석 시장은 기재부만 방문할 것이 아니라 마사회를 방문 예산 투자 촉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


이와 관련해 전종천 시의원은 본사 방문한 자리에서 마사회에 대해서 “김영석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마사회에서 살아야 한다. 대형 국책사업이 영천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하루빨리 확인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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