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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교사 시민들에 영어수업 봉사
원어민 영어교사 ‘타냐’ 선생(영천초등학교 원어민교사)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친다.
타냐 원어민 영어교사가 영어수업 봉사에 대해 ymca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우측 옆은 타냐 한국내 보호자인
곽은주 봉황초등학교 교사)
장소는 영천시노인회가 있는 건물 YMCA 영천자활후견센터 2층 강의실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54-332-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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