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설국으로 변한 농촌과 시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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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국으로 변한 농촌과 시내



눈이 적기로 유명한 영천지역에 지난 20일과 22일 굵고 탐스런 함박눈이 내려 이국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자양면 삼귀리 농가


특히 인적이 드문 산간지역에는 영화 속 장면처럼 ‘설국’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다.


야사동 아파트에서 본 설경

중앙동 사거리에서 함박눈으로 기어가는 차량

한적한 임고면 도로

   정원 나무에 쌓인

야사동 아파트 옆 도로

망정동 우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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