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대창면 공공비축미 3,437포 수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2. 5. 20:30
반응형



                       대창면 공공비축미 3,437포 수매


대창면은 지난 23일 금호농협 대창지점 창고 앞에서 대창면 전 지역 포대벼 3,437포(40kg)을 모두 수매했다(사진). 

 


대상품목은 삼광벼와 미광벼 운광벼이며 등급 또한 2등급은 전혀 없고 대다수가 1등급으로 나왔으며 그중 858포가 특등으로 판정된 가운데 신광리 박대호 이장이 출하한 100포가 모두 특등으로 나오는 등 금년에도 최고의 쌀 우수단지임을 입증했다. 

 
대창면은 금년도 산물벼와 톤백이 모두 끝나고 남은 것은 시장 격리미곡이 추가로 한 번 더 있다.

- 박수문 시민기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