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용기과 희망을 전하는 온정의 추석맞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9.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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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과 희망을 전하는 온정의 추석맞이



경북교육청! 김천 아동양육시설 사랑의집 찾아 사랑 나눔 실천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8월 31일(수) 김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성금전달 및 입소자와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을 위로 격려한다.


사랑의집은 만 3세부터 18세 미만의 아동양육시설로서 40여명의 아동과 시설 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박충훈 사랑의집 원장은 “도교육청의 이번 방문을 통해 유아, 청소년기의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아동복지 나눔에 더욱 신경 쓰고, 나눔의 문화 실천으로 행복한 사회가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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