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출향인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 별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7.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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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향인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 별세



출향인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이 별세했다. 지병인 혈액암으로 투병하다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


언하동 출신으로 단포초등학교를 졸업한 고인은 2010년부터 4년간 신한은행장을 역임했으며, 은행장 재임시 재경영천향우회원들의 명사탐방 및 기업탐방 시간에 본지에 크게 보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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