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박주학 이만희국회의원 영천사무소 사무국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7.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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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학 이만희국회의원 영천사무소 사무국장




“영천시민과 청도군민들이 바라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 의원님에 전달하고 이것을 의정활동에 반영, 시군민들이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중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할이다고 생각한다.”는 박주학 이만희국회의원 영천사무소 사무국장(63 보좌관)


신임 박주학 사무국장은 영천경찰서 40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영천시민들에게는 너무 친숙한 얼굴이며, 정년퇴직 후 경북지방청 교통지도관으로 특별채용, 만 5년간 도내 수 백곳을 다니면서 ‘교통안전교육’을 담당, 도민들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진 영향력 있는 인물.


                                                                             신임 박주학 사무국장


신임 박 국장은 오래전인 경찰 현역시절부터 이만희 국회의원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눈만 마주쳐도 이심전심 이상의 속내를 파악할 정도라 영천 청도 지역구 관찰과 여론파악 및 전달에 최적임자로 평가.


박 국장은 “의원님은 영천과 청도 발전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두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으로 나갈 것이며, 여기엔 시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잘못할땐 언제나 두지역 사무국에 찾아와 질책하면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했다.


신임 박 국장의 가족은 부인 신순희씨(주부) 와 아들 박영훈(32 한의사), 딸 박선경(34 교사)을 두고 있으며, 아들딸은 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해 현역시절 당시 ‘지역에서도 훌륭한 교육가정이 있다’라는 내용으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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