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신녕면 치산리 도로변 마늘밭 이삭줍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6.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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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녕면 치산리 도로변 마늘밭 이삭줍기



신녕면 치산리 도로변 마늘밭 이삭줍기에 열중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이 있다.
주인 허락 없이 이삭 줍는 행위는 범죄행위다라는 현수막이 다른 곳에 비해 치산 일대는 하나도 없었는데, 이 바람에 차를 타고 지나던 여성들이 차를 세우고 수확이 끝난 밭에 들어가 마늘 줍는 행위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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