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꿈을 빚는 어린이집 원생들 우체국 견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5.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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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빚는 어린이집 원생들 우체국 견학



“우편은 이렇게 붙입니다”라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꿈을 빚는 어린이집 7세 반 아이들이 우체국을 견학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집배원들이 우편을 전해주는 과정과 우편을 어떻게 보내는지 등에 대해서 견학하고 실습했다.


우편 붙이는 방법을 설명듣는 어린이들

우편을 붙이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어린이들

우표를 붙이고 접수를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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