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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 방앗간 모습 그대로
화북면 자천리의 계림제분은 45년 전부터 자천 일대 주민들이 애용해왔던 방앗간이다. 45년 전에 구입한 기계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기도 한다는 방앗간 주인 이절자(75) 씨가 잠시 일손을 놓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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