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여성축구 생활체육 도내정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0.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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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축구 생활체육 도내정상

 

 


영천시 여성 축구동호인으로 구성된 영천스타클럽이 창단 2년 만에 생활체육 경북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일 포항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5경상북도 생활체육 여성 8대8 축구대회에서 영천스타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만 감독과 여성축구 선수들


생활체육경상북도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8개 팀이 참가했으며 영천스타클럽은 우승 상금과 함께 축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 이유진 선수가 최우수상, 김영만 씨가 감독상을 받았다. 영천스타클럽(회장 이미례)은 2013년 6월 창단했으며 회원은 20명이다.

 

영천스타클럽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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