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복합 영농 권병혁씨, 흑미 복숭아 등 곧 출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8.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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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 영농 권병혁씨, 흑미 복숭아 등 곧 출하

                        흑미는 예약 주문 밀려 공급 다 못해

 

 

복합영농으로 억대 농부에 오른 범어동 권병혁씨의 농산물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지금은 복숭아가 출하고 되고 있으며, 곧이어 친환경으로 유명한 흑미는 올해 친환경벼 우렁이농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 지역 친환경 쌀 생산자의 선두에 서 있으며, 무엇보다 맛이 기대되고 있다.                                   문의   010-4515-4780

 

흑미가 잘 자라고 있는 모습

 

권씨의 영농 규모는 벼가 1만9,173㎡(5,800평)이고 고추 1만6,528㎡(5,000평)나 된다. 또 고구마 4,958㎡(1,500평), 땅콩 3,966㎡(1,200평), 콩 6,611㎡(2,000평), 흑미 3,305㎡(1,000평), 복숭아 4,958㎡(1,500평 ), 한우 등이다.

 

흑미는 소규모에만 농사해 공급량이 부족하다

흑미 논 약 천평이다                      문의  010-4515-4780

 

 지금 출하하는 복숭아

한우

건강하게 자라는 한우                       문의    010-4515-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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