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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외 공원에서 무더위속 물놀이 즐기는 시민 표정
둔치에서는 제트 스키 타며 시원한 강바람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26일 낮 최고 기온은 35.7도를 나타내 전국 최고 무더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더위를 즐기는 시민들이 문내외 공원 물놀이 시설장에 나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문내외 공원 물놀이장
이 바람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러워 쉬지도 못하겠다”며 중앙파출소에 전화해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물놀이 공원과 둔치 등에서 무더위를 즐기는 시민들의 표정을 사진에 담았다.
도심속 물놀이장에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즐거워 했다
물놀이장에서 쉬고 있는 시민들
물놀이장 모습
둔치 제트스키 즐기는 시민들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제트 스키와 배를 타고 있는 시민들
조양각 앞 둔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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