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농작물 멧돼지 등 피해예방 사업 추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7. 27. 09:00

 

농작물 멧돼지 등 피해예방 사업 추진한다

 

농작물 유해 조·수 기피제 지원사업 실시

 

 

 

해조수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면서 농가들이 갖은 방법으로 대처 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에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천시는 유해조수 농작물 피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관련 부서별로 세부계획을 추진하면서, 지난 20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시 농정심의회를 개최하여 심의하였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o 유해 조수는 동물보호와 농작물보호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문제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체수 조정인데 이는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과제로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대책이 시급히 요구된다.

o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인증기관에서 검증되지 않은 유해 조수류 기피제가 대부분으로 농민들 입소문으로 선택되고 있고, 가격이 10a당 100천원 이상의 고가로 정부에서 지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지원비율은 구입가격의 50%가 적당하다.

 

 

o 유해조수 기피제는 소모품으로서 경제성이 떨어져 조수류 퇴치기가

아직 개발초기 단계이지만 이를 설치하면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성능을 분석하여 FTA기금사업등에 포함시켜야 한다.

한편, 영천시는 예비비를 투입하여 사업비 1억원으로 유해조수 기피제구입 지원사업을 확정하여 농가들로부터 8월 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