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목화로타리클럽 신구 임원 이 취임식 가져

 

                 영천목화로타리클럽 신구 임원 이 취임식 가져

 

 

영천목화로타리클럽 신구 임원 이 취임식이 지난 24일 오후 영천로타리클럽 회관에서 이활규 지역대표, 각 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목화로타리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정희 직전회장은 “봉사를 실천하고 임기를 마치게 된 것은 회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회원들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임사에서 강조했다.

 

조수현 신임회장은 “세상에 선물이 되자 라는 테마를 주제로 목화클럽은 타클럽에 모범이 되도록함과 동시에 선배들의 전통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발전하는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강조했다.
한승훈 총재 치사는 이활규 지역대표가 대독했다.
이날 수상자는 재직기념패 신정희, 공로패 강춘원 김경석 윤미화 박금순, 개참상 강춘원 박금순 김경석 신정희 이명숙 김경남, 장학금은  최예나(영남대) 학생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