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사진으로 보는 영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9. 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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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면 채석장은 이제 그만...

대창면 곳곳에는 채석장 불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 7월부터 현수막이 걸렸는데, 조곡리 채석장은 허가 기간이 끝이나 현재는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다. 향후 채석단지로 허가를 받으려고 하나 대창면 각종 단체들이 반대하고 있다.

 

 

 

                           인기누리는 단포교 피서지

 

단포교 피서지는 시민들에 항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29일에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는 시민들로 이곳은 발디딜 틈이 없다.

이바람에 정치인 뿐 아니라 정치지망생들까지 여기를 자주 찾아와 시민들과 인사 나누는 자리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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