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전국 복사꽃축제 촬영전, 700여 작가 성황

 

 

                   대창 전국 복사꽃축제 촬영전, 700여 작가 성황

 

 

제7회전국사진작가 대창면 복사꽃찰영대회가 7년 만에 지난12일 대창면  둔치 강변공원에서 가장 큰 무대와 대형주차장에서 연예인 초청 노래와 아리랑태권시범 토사 기명화 퍼포먼스 등으로 우천 속에서도 전국 사진작가 700여명의 회원들과 차량물결로 대창면소재지가 역사상 유래없는 큰잔치로 변함을 주민 모두가 환호의 박수를 보내었다.

 

 지금까지 마땅한 장소와 주위 협조와 관심부족으로 외부인 취미행사로 보이다 지난 3년 조명재전임면장의 대단한 관심으로 제1회 대창복사꽃 문화축제가 우천과 무관심으로 2회에는 세월호사건으로 주민축제 취소 조용한 사진전만 임고면과 대창면의 반쪽행사가 이루어졌다.

 

 

 

2015년 전국사진작가 협의회 김춘도 회장과 한혜련 도의원의 노력으로 대창면에서 단독으로 이루어지게 됨을 박성태 초대운영위원장과 대창농업경영인의 땀과 노력으로 지역대창 복숭아농업 경영인으로 책임을 다하여 아주 작은 소액의 금액으로 아무런 지원도 주위 도움도 없이 연예인초청과 음향 무대설치를하고 2일간의 총 참석인 1,000명 모두에게 무료로 식사제공 음료와 다과 술을 접대하여 전국복숭아 최고 생산지 영천시와 면단위 전국1위인 대창면의 명소인 만큼 전국 사진 작가들의 손님 맞이에 관심을 가져야된다고 박 위원장은 말했다.

박수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