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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협회 경상북도지부 창립총회, 청소년 수련관에서
한국온천협회 경상북도지부 창립총회가 지난달 23일 영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경상북도내 91개 온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립총회에서 지부장은 사일온천 전주근 대표가 선출됐다.
전주근 사일온천 대표
전 지부장은 “전국에서 경상북도 온천이 가장 많다. 온천 개발과 관광을 함께하며 회원들의 권익도 찾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경상북도 온천 수는 91개, 전국은 400여개의 온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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