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정현용 통장협의회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 26. 20:30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면 그들도 마음 열어
                               법무부장관 표창수상
                               정현용 통장협의회장

 


정현용 중앙동통장협의회장이 교정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교안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북북부 제1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 회장은 “봉사단체에서 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교정위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정위원이 된 후로 여기에만 매진하고 있고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한 정현용 통장협의회장

지난 2007년부터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현재는 법무부대구교정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매월1회 교도소를 찾아 제소자와 만나 교정 교화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면회를 오는 사람이 없는 제소자을 위해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가족을 대신하고 있다. 또 도서기증에서부터 그림제공 등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소 후에는 일자리알선 등 사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제소자)도 마음의 문을 연다.”면서 “올 연말에 고맙다는 의미로 엽서를 보내왔을 때 새삼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했다.
현재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는 인원은 총 18명으로 이중 12명이 영천시민이다. 그만큼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민이 많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