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보람을 느끼고 새마을에 흠뻑 빠졌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고태운 새마을회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 26. 20:00


                     보람을 느끼고 새마을에 흠뻑 빠졌다
                     국무총리표창 수상, 고태운 새마을회장

 


고태운 영천시새마을회장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홍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고 회장은 “처음 회장직을 맡았을 때 새마을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었다.”며 회고하고 “이제는 정말 보람을 느끼고 새마을가족에게 흠뻑 빠졌다. 6년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며 애정을 표시했다.

 

시민신문 자료사진, 지난 2012년  10월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한 고태운 회장 부부

 


지난 2009년 새마을회장에 선임된 고 회장은 새마을조직을 재정비하고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여 일선 지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 준공된 자립형 새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하여 새마을회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조직의 자율추진역량과 독립성을 제고했다.

 

이밖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350만원 출연, 새마을회관건립기금 1,000만원 출연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이웃돕기 김장배추 경작용 토지제공, 구제역 방역봉사,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영호남교류확대 등 함께 잘사는 사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은 새마을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다. 난 별로 할 일이 없었다.”며 “행정기관과는 밀접한 관계다. 긴밀히 협조해야해야 한다.”고 했다. 고 회장은 새마을회 임원 연임제한규정에 따른 임기만료로 내달 새마을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