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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면민체육대회 경품 상품 도난
지난 18일 대창면 개청 100주년 및 면민한마음 체육대회가 한창인 오후 2시경
면사무소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면사무소 내에 둔 경품자전거 1대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날 토요일 휴무 일직근무자 1명이 식사 후 실내 화장실에 간 사이에 누군가가
탐이나 서 가져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창면사무소는 정말 부끄럽고 황당하다고 말하고 이달 이장 회의 때 공고하여 관공서에 있는 물건까지 탐을 내는 면민들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전달하겠다고 김윤섭 부면장은 말했다.
지난해에도 면사무소 입구 로비에 둔 대형 꽃화분을 분실한 적도 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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