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시민신문 조선통신사와 마상재기획보도 빛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0. 17. 09:00
반응형

 

                       신문 조선통신사와 마상재기획보도 빛나

                                  과일축제 부스에 전시

 

 

시민신문에서 올해 7월부터 3개월에 걸쳐 ‘조선통신사와 마상재’를 주제로 7회에 걸쳐 연속기획 보도한 내용이 이번 한약과일축제 '조선통신사와 마상재' 부스에 전시됐다.

 

1회 조선통신사와 영천의 역사, 2회 영천에서 전별연을 베푼 사연은, 3회 마상재가 왜 영천에서 열렸을까, 4회 신녕면 역참의 흔적을 찾아서, 5회 대마도에 영천의 날 존재할까, 6회 대마도 정벌한 이순몽 장군, 7회 통신사 유네스코에 올라야 한다는 내용으로 7차례 보도했다. 행사 주최 측에서 보도된 내용을 대형 현수막으로 인쇄해 부스 벽면에 부착하고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민신문 조선통신사와 마상재가 한약과일축제 시, 조선통신사와 마상재 부스에서 박순하 시민기자가 설명하고 있다


기자(우측)가 5일 동안 진행요원(자원봉사)으로 참가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조선통신사와 마상재’와 관련한 보도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시민들은 “시민신문의 보도내용이 조선통신사와 마상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