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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헌혈, 친구를 도와주세요
군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다친 친구의 오빠를 도와주기 위해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발벗고 나섰다. 영천고와 성남여고 재학생들이 영천여고 친구의 오빠가 크게 다쳐 피가 모자란다는 말을 듣고 헌혈증서를 모으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천고는 지난 17일 학교에서 헌혈운동을 전개해 30여장의 헌혈증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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