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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체육관 앰프시설 불량
0...영천체육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크게 울려 무용지물.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3일 앞두고 영천시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27일 개최됐는데 행사장 음향시설이 크게 울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정도.
이날 김영석 시체육회장(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권호락 시의장, 이규호 교육지원청교육장이 차례로 나서 임원선수들에게 덕담을 했는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크게 울려 헛수고.
참석자들은 “차라리 마이크 없이 목소리만으로 인사말을 하는 것이 더 잘 들릴 것 같다”며 “기관장들이 번갈아 가며 계속 마이크를 들고 인사말을 하지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알아들을 수가 없다. 기관장들은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마이크를 사용했고 행사관계자들도 아무런 조치 없이 계속 진행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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