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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직원 및 시민기자 NIE 교육 가져
언론진흥재단 최정애 NIE 전문강사
한국언론진흥재단 사별연수 ‘지역신문과 함께하는 NIE 교육’이 지난 30일과 1일 이틀간 시민신문 2층 회의실에서 오전 2시간씩 강의가 열렸다. 이번 강의에는 언론진흥재단 최정애 NIE 전문강사가 나서 진행했는데,
최 강사는 지역신문의 교육적(NIE) 가치에 대해서 “근접한 정보를 접한다” “실천가능한 정보가 있다” “낯선 정보도 있다” “모아진 정보다” “부담 없는 면수”를 강조했다. 또 “신문을 가르치고 신문으로 가르치면 삶의 저력(정보력과 학습력)을 키우는 NIE가 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최 강사의 생생한 현장 체험 NIE 교육에는 본사 전 직원들과 시민기자 등 10여명이 이틀간 참석했으며, 7월 7일과 8일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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