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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영천울타리 저출산을 책임지다
출산장려 연극 공연
경상북도출산장려 연극단 극단 영천울타리는 지난 9일 경주 서라벌대학, 울진군 등을 시작으로 2014년 새로운 연극 ‘신의선물’을 선보였다.
지난 16일에는 김장주 전 영천시 부시장의 추천으로 서울 국립외교원 글로벌 리더 교육과정인 각 부처 국장급이상 고위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출산장려정책관련 교육시간을 이용해 출산장려홍보는 물론 영천을 알리는데 한 몫 했다.
이번 연극은 경상북도가 저출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박한 세상 차갑게 변해버린 인간들의 이기심, 아이 낳는 것조차 포기 해 버린 세상에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미래를 인간에게 선물 한다는 내용으로 총 19회를 시군 순회공연할 예정이다.
극단 영천울타리(단장 하경자)는 2010년 출산장려연극 ‘2040 사람이 그립다 그리워’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 받은 이후 경상북도 내 대학교, 시·군, 교육원 등 현재까지 총50회 경력을 갖고 있는 아마추어 전문여성극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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