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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농원 딸기 2

대학졸업하고 바로 창농, 900평 딸기농사 첫해 매출 7천여만 원-임고면 우항리, 한편농원 김영재 대표

“대학졸업하고 바로 창농, 900평 딸기농사 첫해 매출 7천여만 원” “임고면 우항리, 한편농원 김영재 대표” 대학졸업하고 바로 창농한 어린청년이 영천에서 딸기농사를 지으면 현재 한창 수확하고 있어 농촌 발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임고면 우항리(구 임고중학교 앞)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김영재 대표(23 한편농원) 김영재 대표는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사에 관심을 가지고 전주에 있는 한국농수산대학교에 2018년에 입학, 2021년 2월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몇 달 뒤 바로 창농했다. 창농 당시는 대학시절 2학년 때 8개월간 현장 실습을 경험했기에 어느 정도 창농과 함께 바로 수확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김영재 대표의 창농은 할머니(하원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

영 천 시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