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경로당, 보름 윷놀이 대신 라면 한박스씩 전달” 창신경로당(회장 권목회)은 회원들을 위한 각종 선물을 마련해 크고 작은 행사에 회원들에 전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창신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창신경로당은 회원 40명으로 구성, 연중 크고 작은 행사시 각종 선물들이 회원들에 잘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월 설 전에는 떡국 2kg, 만두 2봉(1백만 원 상당) 등이 회원들에 돌아갔으며, 2월19일에는 라면 1박스(총 40박스 1백만 원 상당)가 회원들 앞으로 전달됐다. 또한 지난 2020년 7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회원들을 위해 15만원씩의 현금을 회원 앞으로 배분하기도 해 당시 언론에서 조명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창신경로당 권목회 회장의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