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경험과 친화력으로 주민과 소통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5.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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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과 친화력으로 주민과 소통
                  김영모 시의원다선거구

 


새누리당 김영모 후보(다선거구)가 지난 18일 동부동 소재 광천온천랜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정희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영모 후보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다. 8년 동안 지역 구석구석 안 가본 데가 없다. 믿음을 줄 수밖에 없고 성실하고 부지런하다.”고 칭찬하고 “시의원은 구석구석 살피며 일 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10년 후 영천의 모습을 부러워하도록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김영모 후보 개소식에 정희수 국회의원과 새누리 후보들

 

이어 이철우 경북대학교사회과학대학장은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며 “부지런함에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시기다. 그 분야는 열심히 지도했다. 전문지식과 성실함을 갖춘 시의원으로 3선이 돼야 큰 일꾼이 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영모 후보는 “늘 처음처럼 부지런히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민과 소통하면서 역할을 해 왔고 그렇게 하길 다짐한다.”고 인사하고 “배운 지식을 십분 발휘하여 가보고 싶은 영천 살고 싶은 영천을 만들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동부중앙동의 자존심을 지키는 큰 일꾼이 되겠다. 한 번 더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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