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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의행 전 국장 영천YMCA 이사장으로 추대
지난 12월 말 영천시 안전행정국장을 끝으로 퇴직을 한 허의행(58) 씨가 영천YMCA 이사장으로 추대되어 2년간 영천YMCA를 대표하여 업무를 추진하게 되었다.
영천YMCA는 1999년 창립되었으며 이사 감사 등 유지지도자와 사무총장 등 실무지도자 그리고 회원 일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민간 NGO 단체로서 기독교 정신을 표방하고 있다.
허의행 이사장과 현종규 전 이사장
또 세계 한인 청소년 모국연수, YMCA김장나누기 등 지역 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영천시야사사회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 영천노인복지센터, 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 등 4개의 산하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허의행 이사장은 “한국 YMCA의 정신인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해 기독교계가 먼저 연합하여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과 소외층을 보살펴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시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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