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김영석 시장 16개 읍면동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 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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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시장 16개 읍면동 방문

 

김영석 시장이 올해 영천시의 주요 시책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16개 읍면동 방문에 나섰다.
지난 15일 화산면 신녕면 청통면, 16일 중앙동 동부동 화남면, 17일 서부동사무소를 잇따라 방문하고 해당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0일에는 고경면 완산동 북안면, 21일에는 임고면 자양면 화북면, 22일 남부동 대창면 급호읍사무소 순으로 방문 일정이 예정돼 있다.


매년 연초에 실시되는 자치단체장 읍면동 방문은 1년간 추진될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시책에 반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읍면동 업무보고는 연초에 해당지역을 방문해서 이뤄진다”면서 “읍면동장의 업무보고가 끝나면 주민동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게 된다. 부자 영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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