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상복터져 기관 35회 표창, 개인 57회 표창 수상

 

          영천시 상복터져, 기관 35회 표창, 개인 57회 표창 수상

 

 

영천시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놓은 사업들을 인정받아 풍성한 수상실적을 올렸다.
영천시는 항공과 말산업 육성, 글로벌 기업유치, 국제교류 다변화 노력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주도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과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을 수상했고 기관 표창으로는 지방재정 균형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국무총리 표창, 세계 물의 날 표창, 산불방지 우수기관, 자활센터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개발촉진지구 사업추진실적 최우수 기관 등 총리 표창 1회, 장관표창 8회, 도지사 표창 21회, 타 기관 5회 등 35회의 표창을 받았다.

 

공무원 개인표창으로는 이잠태 사회복지과장과 구현진 보건소장의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총리 표창 2회, 장관 표창 22회, 도지사 표창 31회 등 57회의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위대한 영천건설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로 시민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수상 실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내년에도 전국 최고의 자리에 서는 영천시가 되고 세계로 도약하는 프로 공무원이 되어 위대한 영천의 역사를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