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인사, 국장 3명 승진 이성국 조녹현 정해경

 

                     이성국 조녹현 정해경 국장 승진

 

영천시는 지난 2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장급 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허의행 안전행정국장, 이상수 의회사무국장(이상 행정 4급), 윤상기 지역개발국장 3명이 12월 31자로 명퇴함에 따라 이성국 총무과장, 조녹현 투자유치단장(이상 행정 5급), 정해경 건설과장(시설 5급)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발탁했다.

후속 승진에는 이황희 도시계획과 도시계획담당, 정경옥 금호읍 부읍장(이상 행정 6급), 박창균 남부동장 직무대리(시설 6급), 김희준 농촌지도과장 직무대리(농촌지도사)를 각각 5급으로 승진 의결했다.
이와 함께 5급 사무관에 대한 전보인사를 27일 단행했다. 6급 이하 인사는 내년 1월 중순경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