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대창면 종합정비사업 예비설명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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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면 종합정비사업 예비설명회

 


이제 대창이 달라진다. 국비70억 확보사업으로 낙후된 면소재지의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창면은 지난달 13일 조명재 대창면장, 김창열 노인분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가 주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주 엔지니어링 정지현 부장과 노태현 상무의 설명회가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면사무소 입구 도로확장건과 대창1리 복지관 구조변경건, 구시장을 공용주차장으로 고수부지개발, 영창중 파출소간 도로확장 등을 논의했다.


이를 주관한 전문컨설팅 과장은 사업은 2014년에 시행되고 앞으로 2회 정도 더 수정 보안할 수 있는 모임이 있을 것으로 설명한 뒤 대창주민들은 더 좋은 안을 다음에 제시하겠다고 하였다. 이로 인한 대창면은 이미 계획된 금호대창간 4차선과 대창진량간 4차선이 완료되면 새롭게 변모한 대창을 기대하고 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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