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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 둔치 깨끗하게 사용하세요
지난달 말 여름 밤 무더위로 인해 강가를 찾은 시민들이 화투 놀이 등을 하다 주변에 쓰레기만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이를 본 중학생이 어른들의 행동이 부끄럽다는 글을 ‘대자보’ 형식으로 교각에 붙여 놓고 갔다. 공공장소는 이용자들이 깨끗하게 사용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아쉽다.
어지럽게 한 둔치 휴식처
대자보, 중학생이 쓴 글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듯한 내용
어지럽혀진 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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