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도민체전 영천입장 ...말 비행기의 도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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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도민체전 영천입장… 말 비행기의 도시

 


영천이 달리고 있다. 과거 이동수단인 말(馬)과 현재의 비행기가 영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천시가 말(馬)로 대변되는 경마공원과 비행기로 각인된 세계적 항공회사인 보잉사MRO센터를 영천에 잇따라 유치한 쾌거를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영천시 선수단 입장

 

지난 10일 오후 300만 경북도민의 눈과 귀가 쏠린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영천시선수단이 항공기모형을 앞세우고 말춤을 추며 입장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13일까지 열리고 폐막한다.

장칠원 기자, 사진 김천=장지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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