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경계탐사대 현장 답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4.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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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경계탐사대 현장 답사

 

 

영천시 경계탐사대 현장 답사팀은 지난 1일 오전 영천시 신녕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군위군 대율리, 동산리 일원에서 현장을 답사했다.

 

답사팀에는 최병식(사진 우측) 경계탐사대 선발대장과 최상국(좌측) 영천시청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버스운행 및 진입로, 산행시 안전문제 등을 관찰했다. 본 탐사대는 4월 13일 군위군 대율리로 들어가 팔공산 비로봉, 신녕면 치산을 내려오면서 경계 지역을 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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