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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말 치기 한창
영천 지역에서 별리로 알려진 말이 못에서 건져지고 있다.
작은 배를 타고 남부동 동댕이못에서 말을 치는 아저씨는 “말을 쳐서 시장에 팔고 있다”고 했다.
말은 1월과 2월 깨끗한 저수지에서 건진 것이 상품 중에 최상품으로 친다.
동뎅이못에서 말치는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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